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2023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문단 편집) ==== [[1월 26일]] ==== 추위는 좀 누그러졌으나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충남]]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려 출근대란이 빚어졌다. 20시 기준 적설량은 충남 태안 10cm, 경기 가평 8.5cm, 인천 8.4cm, 경기 부천 6.1cm, 충남 서산 6.5cm, 경기 수원 5.5cm, 서울 5.1cm 등이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항공기 12편이 결항됐으며 수백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또한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신고도 1,700여 건에 달했다.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주차된 차량 수백 대가 한꺼번에 [[방전]]되어 주차대행 서비스가 2~3시간 이상 마비됐다. 심지어 일부 차량은 열쇠까지 방전돼 위치 파악에 더 애를 먹었다. 한 보험사에 이틀간 접수된 '배터리 방전' 신고는 10만 건에 달했다. 저녁이 되자 [[대구]], [[부산]] 등 남부에 눈발이 날려 각 지자체에서 내일 새벽까지 1cm 내외의 눈이 예상돼 주의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7115.html|쪽방촌 얼음 계단, 망치 들어보지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2418|새벽부터 쌓인 눈에 험난한 출근길…빙판길까지 '비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2419|남부에 '최고 10㎝' 폭설 예보…일부 지역은 토요일까지 눈 이어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9114_36199.html|한파 뒤 대설‥차도 사람도 하루 종일 '엉금엉금']]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9115_36199.html|인천공항 주차장선 '방전 대란'‥"시동 안 걸려" 급증]]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9116_36199.html|얼마나 추웠으면 유빙이 둥둥, 북극해처럼 변한 서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7368|'펑펑' 내리더니 '꽁꽁' 얼었다…"출근길 조심하세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7371|눈 그치자 또 한파…"2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추울 듯"]]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90720|눈 그치고 다시 한파…‘빙판길 비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